
다른 제목 | : | 럭키 넘버 슬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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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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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 조쉬 하트넷(슬레빈),모간 프리먼(보스),벤 킹슬리(랍비),루시 루(린지),스탠리 투치(브리코스키 형사),브루스 윌리스(미스터 굿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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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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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줄거리는 생략하고 대략 평가해보자면 끝판대장 둘에 캐스팅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 거대조직의 우두머리역에 연기력을 떠나서 둘다 전혀 악당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안그래도 없는 긴장감에 그 긴장감을 반감했고 특히 언제부턴가 스릴러엔 반전이 들어가야한다는 공식이 들어가서 인지 나름대로 반전을 꾸민듯한데 이제는 이런식의 반전은 식상할 뿐이다. 전체적으로 제작진이나 캐스팅에 비해 아쉬움? 아니 약간은 뭔가 모자랐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다. 그래도 브루스 윌리스는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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