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bby & Funny stuff/BeautiFuL PLaCe

110m 높이 폭포에서 위험한 수영 즐긴다?

110m 높이 폭포에서 위험한 수영 즐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02월 20일 (수) 13:43:26신경경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ress@newsprime.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라임경제] 110m 높이의 낭떠러지 폭포를 바로 옆에두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수영장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포털 QQ닷컴에 오른 이 사진들은 빅토리아 폭포로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선에 위치해있다.

360피트 높이의 낭떠러지 바로 옆에는 천연 암석 못이 있어 사람들은 여기에서 보기에도 위험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어떤 이는 폭포 가장자리에 서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으며 어떤 이는 공중을 향해 뛰는 모습도 연출했다.

그러나 현지 관계자와 이용객들에 따르면 보기에는 위험하지만 빠르지 않은 물살과 깊은 웅덩이로 인해 생각보다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