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촬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사진들은, 토네이도 등 자연 재해를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 작가인 마이크 홀링스헤드와 에릭 응위엔의 사진집에 수록된 작품이다.
'럭키 스트라이크'라는 제목이 붙은 한 장의 사진은 '평화와 파괴'가 백지 한 장 차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보여주고 있다. 일곱 빛깔 무지개가 걸려 있는 평화로운 전원 주택을 파괴하려는 듯한 토네이도의 모습을 포착한 종류다.
또 '천국의 망치'라는 사진은 네브라스카 알보에서 촬영된 사진인데, 망치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난 '몬스터 토네이도'를 코 앞에서 촬영한 것이라는게 작가의 설명.
출처 :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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