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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 Funny stuff/유머//피식자료

처절한 몸부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C_제타
(qwettt199)

누가 벽에다 피?! 를....????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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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5.223)
♬히망의2007년
(123tym)

덩입니다 덩!!!!!!!!!!!!!!!!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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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6.200.252)
로리콘이아니야
(lovequte)

달콤한 초콜릿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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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13.19)
프리더.
(wodhqkqh)

바나나걸의 소행이군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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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1.69.34)
늑대。
(doberman)

바삭 거릴 것 같아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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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3.140.66)
ZzeusS
(zeushome)

드림 카카오 100%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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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3.42.228)
w_w_w
(huskiss)

휴지가 없어
손에 묻혀서 조금씩 벽에 발랐나 보군요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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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8.2.169)
w_w_w
(huskiss)

그런 것 치곤 양이 작은데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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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8.2.169)
xxq12
(iamtop555)

고딩때 화장실 벽면을 보는 듯 하군요. -_-ㅋ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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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7.189.54)
새빨간
(bbobay)

예상상황: 휴지는 단 2조각만 남았다. 살살 닦아보았지만 결국 손가락에 묻고 말았다.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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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63.50)
HelpYourself
(craaaash)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봐도 저렇게 엄지손가락이나 새끼손가락까지 묻는 건 쉽지 않은데....

조낸 물똥에다가 조낸 엉덩이에 다 튀지 않는 한은...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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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5.213.29)
wingmk3
(wingmk4)

똥닦은 손으로 그날 식사도 잘 하셨겠군요... 식사가 손으로 집어먹는 음식이었으면 낭패...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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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8.251.217)
요-시
(fightwushu)

휴지롤을 사용해볼생각은 왜 못했을까?......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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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2.10.9)
sdty
(sdty)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겠군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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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7.110.7)
veronica1
(veronica1)

변기 물로 씻으면 될것을......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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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6.191.200)
그남자 그여자
(alsrntizm)

확실히 저런 추잡한짓을 하는것보다 응가싼거 물내리고 변기물로 똥고 씻은다음
나오는게 훨씬 괜찮은 방법이긴하네요;;;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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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2.40.27)
milkcan
(milkcan1)

의도적으로 만든것 같네요. 굳이 엄지까지 손가락5개를 다 써서 닦아야 했을까요?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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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09.150.54)
누렁이이빨
(Cocacola)

아 존내 혐오자료 아 쒸빠 라면먹고있었는데 ㅅㅂㄻ 아기분 조낸 드럽스빈다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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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9.155.20)
네비다
(blue0skys)

ㅋㅋㅋ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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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3.184.143)
정보게시판
(unpre)

일단 물을 한번 내리고 나온 물로 닦은뒤에 다시 물 내리고 깨끗한 물로 마무리.
물 나오는 변기면 이러면 되는데.. 흠..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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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6.102.72)
AlILee
(vvv1322vvv)

이것이 전설로만 알려진 그.... 기술!!!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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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16.220.177)
정글은흐림
(bluefuldrone)

댓글도 혐오스러워 ;ㅅ;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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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185.209)
MK love
(whgusdnd97)

아... 더러워... -_-;;;;;;;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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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2.55.107)
acmilan、KAKA
(sjrnfl123)

아.. 씨발.. 저 새끼 손가락 마다 다 후벼 파서 벽에 처발랏네

개 드러운 새끼... 휴지없으면 양말 + 팬티로 닦던가.. 존나 드러운 새퀴네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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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1.27.241)
상디야
(pjg1942)

왼손인가?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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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5.134.11)
근육뿡알
(bulzip)

대충 다쓴 휴지속에 있는 나무를 구겨서.....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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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9.111.75)
소림무공
(x57041)

드러워라 ㅡ.ㅡ;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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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8.132.26)
폭주댄스
(brillianttou)

상식적으로 저런 손모양이 나올리가 없는데...왜 다들 다섯 손가락을 다 썼다고 생각하는걸까...음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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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216.49)
네비림
(aqwsde4134)

낚인겁니다 저렇 모양 나올수 없죠 또한 진짜라면 저렇게 적을리 없고
자세로 보아 왼손인데 변기는 절대 뒤쪽에 앞쪽이 있지 않죠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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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6.10.84)
P-stone
(dltprjs)

무서워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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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7.90.72)
플라티나
(sephiroth380)

손톱 사이에 낀 그것을 걱정하는 것은 저뿐인가여;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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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222.187)
거울속의남자
(adsl1984)

왼손이라고 가정했을때 검지부분의 묻은양이 적은걸로 보아
맛을 본 모양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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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9.55.93)
bboori78
(bboori78)

저걸 왜 다섯 손가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검지로 다섯번 닦아 다섯번 문지른 겁니다ㅋㅋ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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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9.218.202)
바론君
(ksj10201)

벽에 똥칠할때까지만 살자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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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4.93.248)
1331초보
(kingdum13)

작품성이 너무 뛰어난데~~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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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235.176)
연방의 하얀악마
(how999)

먹어 배고프니까,..,.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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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6.116.85)
그냥투리스모 HD
(wnsgj21)

개그는 개그일 뿐...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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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3.200.251)
그냥투리스모 HD
(wnsgj21)

bboori78 // 유레카!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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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3.200.251)
유키농
(hyj7811)

두루마리 심 놔두고 왜!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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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2.241.61)
이리vs둘리
(revenger)

인도에서 오신분인듯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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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3.117.253)
천의마신
(whahrao)

저도 저런일있었다만..휴지심 남은거 비벼서 썼는데 ㅋㅋㅋㅋ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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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0.140.69)
kingpin
(kingpinkorea)

양말로...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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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3.106.191)
사탕과구마적
(sksgoflek)

바지에 뭉텅하는바람에 그걸 치우느라 손에 묻은게 아닐까요
바지에 뭉텅하는바람에 그걸 치우느라 손에 묻은게 아닐까요
바지에 뭉텅하는바람에 그걸 치우느라 손에 묻은게 아닐까요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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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9.199.31)
 
토나오네 씨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