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호흡법 **
1)환자의이마를 누르고 있는 손의 첫째, 둘째 손가락을 이용하여 환자의 코를 잡아 콧구멍을 막는다. | 3)바로 전에 언급했듯이 환자에게 충분한 양의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서는 매번 숨을 불어 넣기 전에 시술자가 숨을 크게 들여 마셔야 한다. 또한 공기가 나오는지, 환자의 호흡이 돌어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4)구강 대 구강 호흡법은 환자 자신이 완전히 정상적으로 숨을 쉴 때까지, 혹은 전문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2)시술자가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시술자의 입을 환자의 입에 대고, 숨을 빠르게 불어 넣는다. 이 동작을 1분에 12번정도의 속도로 반복한다. |
인공호흡 숨통을 확보해도 호흡이 멎어 있거나 호흡의 양이 극히 적을 때는 인공호흡을 시작합니다. 1. 입 대 입의 인공호흡법
2. 입 대 코의 인공호흡법 입 대 입의 인공호흡은 못해도 입과 코의 인공호흡 같으면 될 수가 있습니다. 머리를 뒤로 젖히면 숨통 확보를 하기 위해서 목을 밑에서 쳐들고 있던 손을 아래턱으로 옮겨 아래턱을 앞으로 밀어내어 입술을 닫게 합니다. 다음으로 구조자는 깊이 숨을 들이 마셔 자기 입술로 환자의 코를 덮어 싸듯이 대고 숨을 불어 넣습니다. 환자의 폐도 공기가 들어갈 때의 느낌, 공기가 나갈때의 가슴과 복벽의 움직임, 소리의 느낌 등은 입과 입의 경우나 같습니다. § 신생아, 젖먹이 어린이 등에는 입과 코 양쪽에 입을 덮어씌워 입과 입 코의 인공호흡법을 쓰는 것이 실제적입니다. 불어 넣는 강도는 가슴의 상하운동을 보면서 조절하여 너무 힘을 주어 불어 넣지 않도록 합니다.
환자의 심장이 멎은뒤 사망하기까지의 시간은 단 5분 이라는군요.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내 주위의 위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을 배워두면 유용하겠지요. '과학과 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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