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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로 선정된 10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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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2008 도시브랜드 백서를 만들기 위해 18개국의 18,000명을 설문 조사했습니
다. 도시들은 라이프스타일, 역동성, 다문화주의, 문화생활, 매력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져 조사됐다고 합니다.

조사는 설문 대상자들로 하여금 날씨와 기후, 공기 오염, 빌딩과 공원에 대한 매력도
등에 대해 40개 도시의 순위를 매기도록 진행됐고, 이들은 각 도시별로 얼마나 따뜻
하게 환대를 받을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를 적어넣었고 또 지난 30년간 이 도시들이
과학, 문화, 정치 분야에서 세계에 얼마만큼 기여했는지에 대한 평가도 했다고 합니


이렇게 해서 선정된 도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런던(영국)
스파이스 걸스와 데이비드 베컴은 90년대말 토니 블레어 전 총리의 ‘쿨 영국’ 캠페
인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오래된 역사와 다문화가 공존하고 있던 런던은 이 쿨 캠
페인으로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이미지를 굳히며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1
위에 랭크됐다. 런던의 유일한 단점은 불확실한 안전과 비싼 물가.




2. 파리(프랑스)
코틀러교수는 “파리야말로 다른 나라들이 갖고 있지 못하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
며 “그것은 로맨틱하며 고전적이며 매력적이며 패셔너블하고…. 물론 세계 최고의 음
식문화도 빼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3. 시드니(호주)
앤홀트씨는 “캥거루와 아웃백(Outback-호주의 오지)로 대표되던 호주의 이미지를 시
드니가 영리하게 바꿔놓았다”며 “오페라하우스는 높은 문화, 맛있는 요리, 뛰어난
야경 등으로 시드니의 이미지를 잡아놓았고, 2000년 하계올림픽은 전세계에 시드니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4. 뉴욕(미국)
앤홀트씨는 “미국밖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뉴욕이 미국의 수도라고 생각한다”며
뉴욕은 미국의 모든 뛰어난 것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고 말했다.



5. 로마(이탈리아)
로마의 매력은 이탈리안 스타일의 생활에서 나온다. 로마는 미술, 음식, 음악, 아름다
움, 그리고 역사의 이미지가 함께 중첩되는 곳이다.와 함께 포장되어 있다.





출처 : Forbes Travel

 

 

 

저런나라에서 살고싶다.  어서 빨리 대한민국을 떠야되는데 나이가 쳐먹을수록 바램으로 부터 더 멀어지네